㈜피드원은 남은 음식물의 자원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조와 건강한 환경을 꿈꾸는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남은 음식물은 2만여 톤에 달합니다.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 사회의 부담으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피드원은 친환경 공정을 거쳐 남은 음식물을 양질의 사료 자원(PDFM)으로 만들어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남은 음식물 처리에 소모되는 사회·경제·환경적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대표 품목인 PDFM은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정밀하고 균일한 분쇄로 소화·흡수율을 높여 해외 가축 사육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피드원은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피드원 임직원 일동